TOSHIYUKI MAEDA

Toshiyuki Maeda is a painter in the modern art world based in Tokyo.

Most of his works describe “life and death” with a “pop” touch through the lens of his childhood traumatic experiences and conflicts. 

He is able to interpret dark topics with a form of playful expression.

Toshiyuki is currently focusing on his paintings, successfully expanding his activities to murals in corporate offices, restaurants, and also apparel.



아티스트 마에다 토시유키. 작년부터 그의 작품이 눈에 띄어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그래피티, 스프레이 작품들 그리고 해골 이미지까지 무언가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의 이력에서 무라카미 타카시가 이끄는 Kaikai Kiki에서 작품 제작 스텝으로 8년간(2011~2018년) 일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세계 현대 미술 시장을 이끌고, 현대 미술의 네오팝 세계관을 정착시킨 무라카미 타카시의 휘하에서 작가로서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꾸밈없는 천진난만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인 치졸미(The beauty of crudeness/稚拙美)에 대해 묘한 매력을 느끼는 중인데 이 단어에 잘 어울리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얼핏 보면 장난스럽고 팝적인(The beauty of crudeness) 묘사이지만, 작가의 유년시절에 겪은 죽음에 대한 강렬한 트라우마로 인해 대부분의 작품에 삶과 죽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겪는 모순과 갈등이 엿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2010년부터 일본내에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였고, 특히 롯본기의 국립신미술관과, 이케부쿠로의 도쿄예술극장에서도 전시를 한 훌륭한 전시 이력이 돋보였습니다.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어패럴과의 콜라보레이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작품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의 삶에 대한 성찰,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 등 인간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문제들을 어떻게 작품으로 승화시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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