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OMI WADA

2017년부터 취미로 계속 그려 온 그림이 좋은 평을 받아, 최근에는 패션이나 음악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인전에서의 작품 발표 외에 기무라 카에라, 오하라 사쿠라코 등 아티스트 상품의 디자인이나 BEAMS와 JW ANDERSON 등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해 왔습니다.

작품의 특징으로 자유로운 선과 색의 에너지가 결합되어 리드미컬하게 울리는 음악과 같은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코믹하게 디포르메 된 인물이나, 흐릿한 표정을 한 꽃 등, 독특한 독특한 표현도 매력입니다. 영국 유학 경험과 록 등 좋아하는 음악의 영향도 크다는 Wada의 그림에 그려져있는 것은 불특정 다수의 인물이나 동물, 식물 등. 그 모티브는 실제로 본 기억 속의 풍경을 기억하면서 자신이 그림으로 하고 싶은 장면을 그리고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