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FIVE Group exhibition


2023.4.7-21



ARTISTS (A-Z)

- EMU  [ CV ]

- FRAGILE  [ CV ]

- MIYU YAMADA [ CV ]

- SHIOMI WADA [ CV ]

TOMOTATSU GIMA [ CV ]



샤비워크샵에서는 <Hi FIVE>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arte22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일본의 라이징 아티스트 5인 EMU, FRAGILE, Miyu Yamada, Shiomi Wada, Tomotatsu Gima의 작품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한다. 

작가들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작가만의 관점으로 제시한다.

5명의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와 관점, 그리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VR Exhibition -


- ARTIST -


EMU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의 아티스트.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조선소에서 가지고 놀던 소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창작 기법에 지속적인 변주를 주고 있다. 

폐자재나 친숙한 자연물인 나무 등을 손으로 직접 깎고 다듬어서 제작한 작품을 통해 사회를 향한 업사이클링과 서스테이너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FRAGILE

작가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깨질 것 같은 우리들의 연약함에 천착한다. 소비 사회의 화려함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깨질 것만 같은 연약한 자아들을 갖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게 한다.


MIYU YAMADA

현대 사회의 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세계 사이의 간극과 거리감에 대해 고민하는 작가는, 우리 자신을 작품의 모래알과, 귀여워 보이지만 무기력해보이기도 하는 캐릭터에 투영한다. 

작가는 실제 바닷가 마을인 가마쿠라 즈시에서 작업하며 상상력을 더해가고 있다.


SHIOMI WADA

영국 유학을 통해 영국의 락(Rock) 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은 작가이다. 락 문화가 지향하는 평화, 사랑, 자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다양성에의 추구를 그녀만의 그림체와 서체로 메시지화 하고 있다.


TOMOTATSU GIMA

일본 오키나와 출신으로, 유년시절부터 미국 팝아트와 카툰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에 작가로서 문화의 소비와 유통 그로 인한 환경오염과 쓰레기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몰두 하고 있다. 

이에 작가는 폐기된 골판지 상자를 소재로 하여 주류 브랜드와 문화의 상징물을 재창조하여 작품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HI FIVE” Group exhibition 


2023.4.7-21



ARTISTS (A-Z)

- EMU  [ CV ]

- FRAGILE  [ CV ]

- MIYU YAMADA [ CV ]

- SHIOMI WADA [ CV ]

TOMOTATSU GIMA [ CV ]



샤비워크샵에서는 <Hi FIVE>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arte22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일본의 라이징 아티스트 5인 EMU, FRAGILE, Miyu Yamada, Shiomi Wada, Tomotatsu Gima의 작품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한다. 

작가들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작가만의 관점으로 제시한다.

5명의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와 관점, 그리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SHABI workshop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5-3, 3층

3F, 15-3, Dosan-daero 56-gil, Gangnam-gu, Seoul


Curated by @shabi_workshop





Online Exhibition


ARTIST


EMU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의 아티스트.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조선소에서 가지고 놀던 소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재활용 재료를 활용하여 창작 기법에 지속적인 변주를 주고 있다. 폐자재나 친숙한 자연물인 나무 등을 손으로 직접 깎고 다듬어서 제작한 작품을 통해 사회를 향한 업사이클링과 서스테이너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FRAGILE

작가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깨질 것 같은 우리들의 연약함에 천착한다. 소비 사회의 화려함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깨질 것만 같은 연약한 자아들을 갖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게 한다.


MIYU YAMADA

현대 사회의 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세계 사이의 간극과 거리감에 대해 고민하는 작가는, 우리 자신을 작품의 모래알과, 귀여워 보이지만 무기력해보이기도 하는 캐릭터에 투영한다. 작가는 실제 바닷가 마을인 가마쿠라 즈시에서 작업하며 상상력을 더해가고 있다.


SHIOMI WADA

영국 유학을 통해 영국의 락(Rock) 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은 작가이다. 락 문화가 지향하는 평화, 사랑, 자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다양성에의 추구를 그녀만의 그림체와 서체로 메시지화 하고 있다.


TOMOTATSU GIMA

일본 오키나와 출신으로, 유년시절부터 미국 팝아트와 카툰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에 작가로서 문화의 소비와 유통 그로 인한 환경오염과 쓰레기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몰두 하고 있다. 이에 작가는 폐기된 골판지 상자를 소재로 하여 주류 브랜드와 문화의 상징물을 재창조하여 작품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